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은 31일 1184~1189원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89.88원으로 5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의 2분기 마이너스 성장률과 미 정치 불확실성 영향으로 약세 마감했다"며 "미국 2분기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연간 기준 환산으로 -32.9%를 기록해 시장 예상보다는 소폭 양호하게 발표되었지만, 여전히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약하다는 점이 달러 약세를 불러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달러의 약세에도 미증시 부진 등 위험자산 선호 약화 영향으로 달러/원 환율 하락은 제한될 것이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