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의 골다공증 치료제인 '랄록시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고 알려지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57분 기준 서울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30%(3150원) 오른 1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활성 규명을 위한 공동연구를 통해 세포수준에서 랄록시펜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활성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지난 6월 밝혔다.


서울제약은 식약처로부터 서울라록시펜염산염정 제조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