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이 급등하고 있다. 최근 바디프랜드로부터 46억원의 자금을 받고 안마의자 부품 개발에 나선 영향으로 보인다.
14일 오전 11시17분 기준 오스템은 전 거래일보다 18.52%(640원) 오른 40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동차 시트 제조사 오스템은 최근 안마의자 부품업체로 탈바꿈하고 있다. 2018년 국내 안마의자 제조업체인 바디프랜드와 ‘바흐’를 설립한 바 있다.


앞서 지난 10일 오스템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46억1000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안마의자 업체 바디프랜드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투자에서 7.5%의 오스템 지분을 확보해 2대 주주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