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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이 추석 연휴기간에도 해외주식 서비스를 24시간 운영하는 등 '서학개미' 모시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해외주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의 상반기 외화증권수탁 수수료는 총 2224억2800억여원이다. 지난해 상반기 756억원보다 약 3배 증가했다.

해외주식 신규고객에 모시기에 집중했던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은 이번 추석 연휴기간 해외주식 데스크를 정상운영한다. 앞서 양사 모두 신규고객 대상으로 계좌를 개설할 경우 해외주식 온라인 매매 수수료율을 0.09% 적용하고 95% 환전우대 혜택을 제공해왔다. 

NH투자증권은 글로벌 주식부 담당자 교대근무를 실시하고 뉴욕현지법인에서는 야간데스크 업무를 실시한다.


삼성증권은 연휴동안 해외주식 데스크를 평일과 동일하게 주야간 운영한다. 해외주식을 매매하는 투자자들은 해외주식 데스크를 통해 해외주식을 실시간 트레이딩(위탁매매)할 수 있다.

대신증권 역시 해외주식 야간데스크를 운영한다. 해외주식 야간데스크를 이용하면 추석기간에도 해외주식을 오프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다. 추석기간에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 일본, 홍콩, 중국을 포함한 17개 국가이다. 야간데스크를 통한 오프라인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네덜란드, 핀란드, 스위스, 베트남, 싱가포르, 호주, 캐나다다.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주식 전담창구인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해 평일과 동일하게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또 10월 말까지 미국주식을 거래하는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수료를 평생 0.08%, 95% 환율우대를 적용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중국은 10월1~8일 증시가 휴장하고 홍콩과 대만 증시는 10월1~2일 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