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릴리 미국 본사 모습./사진=일라이릴리
미국 제약회사 일라이릴리가 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에 대한 긴급 사용승인을 미 식품의약국(FDA)에 요청했다는 소식에 한미약품과 보령제약 등 관련주들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일라이릴리는 자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LY-CoV555가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일라이릴리 주가는 전일 대비 4.83달러(3.35%) 상승한 148.96달러로 뛰었다.

한미약품은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주사업목적으로 하고 기업으로 2015년 일라이릴리, 베링거인겔하임, 사노피, 얀센 등에 기술수출 성사시킨 경험이 있다. 보령제약은 일라이릴리 항암제 국내 권리를 인수한 기업이다.


앞서 한미약품은 7일 전 거래일보다 0.70%(2000원) 상승한 28만8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보령제약(0.32%)도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