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모비딕 '제시의 쇼!터뷰'도 각종 논란에 휩싸인 이근 대위 흔적을 지웠다. /사진=SBS 제공

SBS 모비딕 '제시의 쇼!터뷰'도 각종 논란에 휩싸인 이근 대위 흔적을 지웠다. 15일 현재 SBS 모비딕 유튜브 채널 '제시의 쇼!터뷰'엔 이근 대위 출연분이 비공개로 전환됐다.

이날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제시의 쇼!터뷰' 측은 "이근 대위에 대한 과거 논란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와, 그의 출연 콘텐츠를 비공개 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근은 지난 9월 10일 '제시의 쇼!터뷰'에 게스트로 출연, 자신의 이야기, 다양한 훈련 동작 등을 전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의 콘텐츠 '가짜사나이'에서 교관으로 활약하며 인기가 급상승한 이근의 등장에 해당 회차의 조회수도 수백만 뷰를 기록했다.

이근 대위는 군사 컨설턴트 겸 유튜버로 활동하다가 유튜브 방송 '가짜사나이1'의 교관으로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폭발적인 인기에 이근 대위는 최근 JTBC '장르만 코미디', SBS '집사부일체', MBC '라디오 스타' 등에 출연하며 방송에 자주 얼굴을 비췄지만 성추행, 폭행 전과 논란에 휩싸였다. 

이 가운데 JTBC 예능 '장르만 코미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룰루랄라 '와썹맨2', 디스커버리채널 '서바이블', SBS '집사부일체'가 이근 대위의 촬영분을 온라인 콘텐츠에서 삭제 및 비공개 전환했다.
이근의 출연분을 담은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재난탈출 생존왕'은 첫 방송을 오는 23일에서 다음 달 중순으로 미루고 재촬영을 진행하기로 했다. SBS '정글의 법칙'도 이근 출연분의 편집을 논의 중인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