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더 블록'은 독특한 이력서 특집으로 박승희가 출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박승희는 2010~2018년 3회 연속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활약하다 2018년 은퇴 후 가방 디자이너로 전향했다. 가방 디자이너가 된 배경에 대해 박승희는 초등학교 때부터 꿈이 패션 쪽에 있었다고 밝혔다.
박승희는 "올림픽 금메달을 따면 은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운동을 싫어한 건 아닌데 꿈이 있다 보니"라고 덧붙였다.
주변의 반대에 대해선 "가족들은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던 걸 알아서 반대 안했다"며 "스케이트 하는 분들이나 주위에 패션 쪽에 계시는 분들은 반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