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은 스포츠를 국제교류와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촉매제로 인식하고 삼성이 진출하는 국가마다 현지의 스포츠 활동 후원을 적극 독려해 왔다.
1996년 IOC 위원으로 선정됐으며 1997년부터 올림픽 톱 스폰서로 활동했다. 가장 큰 공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한 것이다.
이 회장은 2010년부터 총 11 차례, 170일 동안 해외 출장을 다니며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당시 평창 올림픽 유치가 결정되자 이 회장은 이례적으로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 같은 공을 인정받아 이 회장은 2017년 IOC 명예위원으로 추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