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수협은행 행장추천위원회는 차기 행장 후보로 나선 10명에게 면접 일정을 통보했다.
면접 대상자는 박석주 전 수협은행 부행장, 이길동 전 수협중앙회 신용부문 수석부행장, 전봉진 전 삼성증권 영업본부장, 정춘식 전 하나은행 부행장, 강철승 한국수산정책포럼 대표, 김진균 수협은행 수석부행장, 김철환 수협은행 집행부행장, 강명석 전 수협은행 상임감사, 고태순 전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손교덕 전 BNK경남은행장 등이다. 박백수 우체국금융개발원장은 면접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앞서 수협은행 행추위는 지난 2017년 이 전 행장 선임 당시에도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지 못해 6개월 간의 행장 공백 사태를 빚은 바 있다. 일단 당분간의 행장 공백은 이 전 행장이 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