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은 27일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3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1447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1.1%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권가가 예상한 추정치(9794억원) 대비 2000억원 넘어선 기록이다.
3분기까지누적 순이익은 2조9502억원으로 전년동기(2조8960억원) 대비 1.9%, 전 분기(8731억원) 대비 31.3% 증가했다.
신한금융 측은 "특히 저금리, 저성장 등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 4년 간의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와 매트릭스 체계의 수익 체질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분기 경상 손익 1조원 이상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GIB(글로벌투자) 부문은 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한 대형 딜 감소에도 불구하고, 그룹사 간 협업을 통한 IB 딜 공동 주선 확대 등 투자은행 업무 부문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보여주며 전년동기 대비 1273억원 증가한 6494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했다.
계열사별 실적은 신한은행이 다소 부진했지만 신한카드, 신한생명 등이 호실적을 거뒀다. 신한은행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7650억원으로 전년동기 1조9763억원 대비 10.7% 줄었다. 2분기 기준으로는 전년동기에 비해 10.1% 감소한 6244억원이다.3분기까지누적 순이익은 2조9502억원으로 전년동기(2조8960억원) 대비 1.9%, 전 분기(8731억원) 대비 31.3% 증가했다.
신한금융 측은 "특히 저금리, 저성장 등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 4년 간의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와 매트릭스 체계의 수익 체질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분기 경상 손익 1조원 이상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GIB(글로벌투자) 부문은 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한 대형 딜 감소에도 불구하고, 그룹사 간 협업을 통한 IB 딜 공동 주선 확대 등 투자은행 업무 부문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보여주며 전년동기 대비 1273억원 증가한 6494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했다.
비은행 계열사 신한카드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4702억원으로 전년동기 4111억원 대비 14.4% 늘었다. 신한생명(1713억원)과 오렌지라이프(2133억원)의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에 비해 56%, 0.8% 증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1846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8.7%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