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암동 주상복합은 전용면적 67㎡ 74㎡ 76㎡ 84㎡ 116㎡ 구성으로 공동주택 191가구와 판매시설 등이 들어선다.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26일 약 518억원 규모의 대구 신암동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대구 동구 신암동 259-5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17층 규모로 짓는 주상복합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70%)과 삼우아이엠씨가 공동도급을 맡았다.
전용면적 67㎡ 74㎡ 76㎡ 84㎡ 116㎡ 구성으로 공동주택 191가구와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지면적 3592.40㎡ 연면적 3만5646.8㎡ 부지에 건폐율 53.37%, 용적률 567.86%를 적용한다. 2023년 말 준공 예정이다.

대구 지하철 동대구역까지 도보 2분 거리 초역세권에 위치했다. 동대구역에는 KTX와 복합환승센터 동대구 터미널이 있다. KTX로 대구-경북, 경남권은 1시간 이내, 수도권은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다. 복합환승센터를 이용할 경우 인천국제공항과 부산 등지로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도보 10분 거리에 대구지하철 동구청역(큰고개)이 있다. 병설유치원 덕성초 신아중 대구관광고 대구공업고 등으로 도보 등교가 가능하다. 서복남 대우조선해양건설 대표는 “교통, 교육 인프라뿐 아니라 주변에 영화관, 대형쇼핑시설 등이 있다”며 “입주 관련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