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오창공장 전경. / 사진=LG화학
충북 청주 LG화학 오창공장에서 직원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일 청주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 회사 20대 직원 A씨에 이어 직장 동료 5명이 같은날 오후 늦게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A씨 확진 이후 직원 49명에 대한 검사를 벌였고 5명의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 30대 3명, 40대 1명, 50대 1명이다.


LG화학은 본관동을 폐쇄하고 방역 소독을 마쳤다. 또한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통근버스를 타고 출·퇴근한 직원 등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다만 공장은 정상 가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