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미셀

파미셀이 장을 열자마자 상승세다.
1일 오전 9시6분 기준 파미셀은 전일 대비 7.09%(1450원) 오른 2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중증 예방율 100% 등 3상 임상시험에서 94.1% 예방효과를 보인다고 전해지면서 관련주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파미셀은 유전 물질의 구성 요소 중 하나인 뉴클레오시드 생산업체다. 뉴클레오시드는 바이러스 진단키트, 유전자 진단시약, 유전자치료제 신약의 주원료로 사용돼 바이오·제약 관련주로 묶인다. 

모더나가 지난달 세계보건기구(WHO)와 코로나19 백신 공급에 대한 협의를 진행한다고 밝히자 파미셀 주가가 상승한 바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모더나는 이날 미국과 유럽에 코로나19 백신의 사용승인 신청을 한다. 모더나는 미국에서는 긴급사용 승인을, 유럽에서는 조건부 사용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