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 및 언택트 시대에 발맞추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SNS(카카오톡)를 활용하여, 종량제봉투 판매소 조회와 대형폐기물 수수료 등 고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근하도록 했다. 또한,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를 대상으로는 주문 수량 및 배송 예정일 등을 ‘카카오 알림톡’으로 적시에 제공하고, 글자 수 제한이 있는 기존 문자 메시지에 비해 더 상세하게 안내할 수 있어 고객들의 편의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존의 문자 발송 비용대비 약 50% 정도 예산을 절감할 수 있으며, 카카오맵 연동으로 종량제봉투 방문 판매 위치를 안내하는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공단 관계자는 “비대면이 강조되면서 어느 때보다 소통을 통한 감동경영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카카오톡 채널 개설로 필요하고 다양한 정보를 꾸준히 공유하여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