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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산은 호남 5대 명산 중 하나이자 조선 8경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는 내장산 국립공원 남부지구에 속한 산으로, 아름다운 단풍 여행지로도 손꼽힌다. 국내 단풍나무 수종 중 11개의 종이 자생하고 있어 다채로운 색깔과 모양의 단풍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 MC 송글송글과 마운틴TV 여계봉 명예기자는 쌍계루에서 시작해 천년고찰 백양사, 약사암, 영천굴, 백학봉, 상왕봉을 거쳐 가인마을로 하산하는 코스를 소개한다. 산행 구간은 약 8.1km로 평균 5시간 30분이 소요된다. 백암산 전경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코스로, 천연기념물 153호로 지정된 비자나무 숲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종주하는 대표 탐방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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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스의 난이도는 녹록지 않다. 특히 약사암에서 백학봉에 이르는 구간은 1000개가 넘는 계단과 급경사지가 연속되어 '주말여행 산이 좋다'의 MC인 송글송글을 주저앉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만큼 탁 트인 전경을 선사하는 백암산 최고의 조망 포인트이다. 방송에서는 백암산의 험준한 산세와 전경을 드론 화면으로도 담아내 안방까지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하산 후 들를만한 지역 맛집으로는 단풍 수액을 넣어 만든 '황금두부' 한상차림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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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성 백암산의 단풍 절정 모습은 12월 3일 (금) 저녁 8시 마운틴TV 주말여행 산이 좋다2 35회 장성 백암산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