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최근 자원순환센터 후보지역 발표와 관련하여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 전달과 불안감 해소를 위한 ‘도시기반시설 자원순환센터 전문가 토론회’를 8일 인천디지털센터에서 개최한다./사진=인천시 캡쳐
인천시는 최근 자원순환센터 후보지역 발표와 관련하여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 전달과 불안감 해소를 위한 ‘도시기반시설 자원순환센터 전문가 토론회’를 8일 인천디지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토론회는 일반적인 폐기물 소각시설의 동향과 운영에 따른 환경영향을 객관적․전문적 시각으로 다룰 예정이며, 주제발표자 및 토론자도 인천시 폐기물정책관계자는 제외하고 환경부 산하 연구기관·연구소 연구관, 폐기물분야 전공교수 등 전문성을 특히 고려하여 선정됐다.

임영욱 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 부소장 등 3인의 전문가가 주제발표를 하고, 강준수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관,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 등 5인의 전문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11월 12일 ‘인천의 쓰레기 자립선언’과 함께 친환경 에코랜드 및 자원순환센터 기본추진 구상을 발표하여 2026년 매립지 직매립에 대비한 인천시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의지를 밝힌바 있다.

오흥석 인천시 교통환경조정관은 “앞으로 시는 자원순환센터 건립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채널로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며, 인천시 정책에 대해서도 설명할 수 있는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