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는 일반적인 폐기물 소각시설의 동향과 운영에 따른 환경영향을 객관적․전문적 시각으로 다룰 예정이며, 주제발표자 및 토론자도 인천시 폐기물정책관계자는 제외하고 환경부 산하 연구기관·연구소 연구관, 폐기물분야 전공교수 등 전문성을 특히 고려하여 선정됐다.
임영욱 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 부소장 등 3인의 전문가가 주제발표를 하고, 강준수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관,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 등 5인의 전문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11월 12일 ‘인천의 쓰레기 자립선언’과 함께 친환경 에코랜드 및 자원순환센터 기본추진 구상을 발표하여 2026년 매립지 직매립에 대비한 인천시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의지를 밝힌바 있다.
오흥석 인천시 교통환경조정관은 “앞으로 시는 자원순환센터 건립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채널로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며, 인천시 정책에 대해서도 설명할 수 있는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