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GS건설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 수색동 115-5번지 일대에 수색6재정비촉진구역을 통해 분양한 'DMC파인시티자이'의 잔여세대 1가구의 청약이 오는 29일 '자이앱'에서 진행된다.
이번에 나온 잔여가구는 8층의 59㎡A형. 발코니 확장비 포함 5억2643만원에 분양한다. 인근 DMC롯데캐슬더퍼스트(1192가구)의 59㎡ 분양권은 지난달 10억5000만원에 매매됐다. 시세차이가 5억원가량 예상된다.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여부와 무관하고 세대원도 청약이 가능하다. 다만 DMC파인시티자이에 당첨된 계약자, 계약포기자, 부적격자와 예비입주자는 청약신청을 할 수 없다.
당첨자는 30일 오전 10시 발표된다. 계약은 이날 오후 1~3시 모델하우스에서 이뤄진다. 계약 시 분양대금 1억260만원과 268만원의 별도품목 계약금을 내야 한다. 당일 계약이 이뤄지지 않으면 예비 당첨자로 순서가 넘어간다.
DMC파인시티자이는 지난 8월 청약을 진행해 59㎡A형 1순위 54가구를 모집에 1859명이 접수, 34.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첨 최고가점은 74점으로 평균이 68.54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