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수술 당시에 대해 “재기 가능성은 7%뿐이었다”며 “아예 팔을 못 올릴 정도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터닝 포인트는 수술 뒤에 일어난 것 같다”며 “지금은 괜찮은 상태”라고 전했다.
류현진은 복귀 후 아시아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다. 이후 류현진은 4년간 8000만 달러를 받으며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했다. 김동현은 “주 5일제로 계산하면 하루에 1억원”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류현진은 “(토론토 내 연봉 1위가 된 이후) 대우가 다르긴 다르다”며 “선발투수가 훈련장에 들어가면 내가 좋아하는 한국 노래를 틀어준다. 선발투수가 왕”이라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