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루윈
센서업체 트루윈이 중국 전기차업체 니오와 전기차용 센서 ‘BPS(Brake Pedal Senso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세다.

28일 오전 10시27분 기준 트루윈은 전 거래일 대비 745원(17.74%) 오른 4945원에 거래되고 있다.

BPS는 운전자가 차량 페달을 밟았을 때 센서가 전압값을 측정하고 전기적 신호를 전자제어장치로 전송한다. 트루윈은 내년 상반기 초도 물량 6만개를 공급할 예정이다. 트루윈은 최근 포드에 9만개 제품 수주에도 성공했다.

트루윈 관계자는 “BPS 등 자동차용 센서 제품에 대한 수주가 이어지며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내년에도 전기차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제품 수출량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