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경과원 소유의 건물인 경기R&DB센터, 광교비즈니스센터에 입주중인 코로나19 피해기업을 지원하고자 임대료감면을 추진하였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경기도경제고학진흥원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경제고학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경과원 소유의 건물인 경기R&DB센터, 광교비즈니스센터에 입주중인 코로나19 피해기업을 지원하고자 임대료감면을 추진하였다고 28일 밝혔다.

경기R&DB센터와 광교비즈니스센터는 벤처집적시설로 현재 100여개사가 입주하고 있으며, 경과원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고자 임대료 감면을 진행했다.

경과원은 코로나19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도 상반기에 24개사 8000만원의 임대료를 감면하였으며, 하반기에도 14개사 3900만원 임대료 및 연체료 감면을 통해 총 1억1900만원의 임대료 감면을 추진했다.

경과원 관계자는 “경기도 기업지원 기관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겪은 입주기업에 대한 고통 분담과 사회적책임을 이행하고자 추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