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 상영은 CGV 9개 사이트(광교, 동수원, 동탄, 동탄역, 동탄호수공원, 북수원, 수원, 안산, 평촌) 와 롯데시네마 9개 사이트(건대입구, 신도림, 용산, 병점, 안산, 성서, 광복, 오투(부산대), 울산(백화점))에서 진행된다.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를 지켜봐야 했던 시민들 모두가 충격에 휩싸였고 직간접적으로 상처를 입었다. 그로부터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진상규명도 책임자 처벌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영화는 그날을 기억하는 평범한 시민들을 담담하게 담아내며 우리에게 위로를 전한다.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를 지켜봐야 했던 시민들 모두가 충격에 휩싸였고 직간접적으로 상처를 입었다. 그로부터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진상규명도 책임자 처벌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영화는 그날을 기억하는 평범한 시민들을 담담하게 담아내며 우리에게 위로를 전한다.
'평범한 시민인 우리가 세월호 참사 해결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주현숙 감독은 “잊지 않고 계속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의 사월'을 비롯한 세월호 관련 영화를 관람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그리고 노란 리본을 달고 다니는 작은 행동이 서로에게 안부를 묻고 용기를 나눌 수 있게 한다"며 일상 속 기억과 연대의 힘을 강조했다.
이날 오후 4시16분 특별 상영하는 '당신의 사월'관람을 통해 시민들은 세월호 참사 해결 및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발걸음에 함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