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2018년 주상복합을 공급했고 이번 분양은 단지 내 레지던스 상품이다. 지하 2층~지상 20층 1개동에 21㎡(이하 전용면적) 100실, 23㎡ 60실 총 160실이 공급된다.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1180번지에 짓는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레지던스’를 분양한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2018년 주상복합을 공급했고 이번 분양은 단지 내 레지던스 상품이다. 지하 2층~지상 20층 1개동에 21㎡(이하 전용면적) 100실, 23㎡ 60실 총 160실이 공급된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레지던스는 지상 3~12층에 위치해 1~2층은 상가, 13~19층은 호텔로 구성된다. 20층은 상가와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부산 대표 관광지인 태종대 인근에 있고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아파트 대비 세금, 대출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생활형숙박시설로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가는 계약면적 3.3㎡당 평균 920만원대(VAT 포함).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입주 예정일은 2022년 4월이다. 부산 중구 중앙대로(부산도시철도 1호선 중앙역 2번 출구)에 홍보관이 있고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교통 뛰어난 입지 환경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레지던스는 인근 남항대교, 부산항대교를 통해 서부산과 동부산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부산대교, 영도대교를 건너면 부산도시철도 1호선 남포역이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KTX·SRT 부산역까지 차량으로 약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 광역 접근성 역시 뛰어나다.

단지 주변으로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가 위치한 부산 롯데타운과 부산국제시장, 자갈치시장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국립해양박물관, 동삼동 패총전시관 등 문화시설도 가깝다.


직선거리 약 2㎞에 태종대가 있다. 지난해 10월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발표한 ‘부산 방문 관광객 목적지 데이터 분석’ 자료에 따르면 부산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 1위에 태종대가 선정됐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등 13개 기관의 2600여명 근로자가 일하는 해양 전문 혁신도시 동삼혁신도시의 배후 단지로 주목받는다. 해양산업과 관련한 연구 개발이 목적인 혁신도시인 만큼 연구나 교육기관이 입주한 것이 특징으로 방문객과 관련 종사자 등 풍부한 배후 수요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테라스 설계와 풀퍼니시드시스템

단지는 전 호실 테라스를 제공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대부분 바다 조망을 즐길 수 있다. 각 호실에 세탁기, 냉장고, 시스템에어컨 등 풀퍼니시드시스템을 적용했다. 붙박이장 등을 설치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영도구 최고층이라는 상징성과 오션뷰를 누릴 수 있는 곳으로 규제도 비교적 자유롭다”며 “영도구 최고층 랜드마크 주거복합단지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