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 에너지 절약을 위한 '하나 애(愛)너지 절약 캠페인'을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 에너지 절약을 위한 '하나 애(愛)너지 절약 캠페인'을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나 애너지 절약 캠페인은 하나금융이 연중 실시하는 '하나 그린 스텝(Green Step) 5 캠페인(절전모드 전환하기, 개인컵 사용하기, 계단 이용하기, 음식 남기지 않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중 절전모드 전환하기를 집중적으로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임직원은 ▲실내온도 26~28℃ 유지하기 ▲퇴근 30분전 냉방기 미리 끄기 ▲미사용 전자기기 전원 끄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쿨비즈룩 착용하기 등 직장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미션 수행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참여하고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키로 했다.


앞서 하나은행은 지난 7월 한국전력공사와 ‘ESG 금융 플랫폼 기반 탄소중립 공동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 에너지 절약을 통한 ESG 경영 실천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나은행 ESG기획섹션 관계자는 "꾸준하고 진정성 있는 ESG 캠페인 실시로 직원들의 참여와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ESG 경영 실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