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아이가 반도체 투자 확대 시기에 큰 폭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다. 

6일 오후 1시43분 엔투아이는 전거래일 대비 150원(1.64%) 상승한 9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300원까지 오르면서 지난해 9월30일(1만50원) 이후 약 3개월 만에 장중 1만원대를 넘어섰다. 

엠투아이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표준화된 HMI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높은 범용성을 기반으로 반도체, 2차전지, 디스플레이, 제약바이오,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군 스마트팩토리 시설에 채택되고 있다. 

황성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및 주요 반도체 장비사들로 반도체 산업이 전체 매출액에서 약 55%를 차지한다"면서 "산업안전 규제 강화로 산업 현장 방폭 환경이 강조된 이후 엠투아이는 고객이 요구하는 방폭 제품에 대해 빠르게 다기능, 고스펙 제품을 출시하며 가파른 매출 성장을 이뤘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