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지난 5일 온라인으로 열린 신년 하례 행사 '2022 신년 타운홀'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박종복 행장은 "4차 산업혁명, 디지털화, 핀테크 혁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등 금융산업에 불어 닥치는 급격한 변화의 바람에 적극 대응해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그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은행의 역할과 ESG 경영을 가속화하는 한편 엘시티지점 등 복합점포 확산과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을 통해 효율적인 고객 접점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SC제일은행은 글로벌 금융그룹인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의 자회사로서 여러 가지 차별화된 강점을 갖고 있으며 모기업으로부터 전폭적인 신뢰와 지원을 받고 있다"며 "임직원 모두 자부심을 갖고 한국 유일의, 한국 최고의 국제적 하이브리드 은행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면서 핵심 경영 지표인 ROTE(유형자기자본이익률) 10%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SC제일은행은 ‘2021 뉴뱅크, 리스타트 어워즈’ 시상식도 진행했다.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10명의 직원과 5개 팀에게 상금과 상패, 부상이 수여됐다. 이 중 개인 수상자 9명은 현장에서 바로 특별 승진하는 영예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