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미수의 아버지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의 활동을 응원해 왔다. 지난 2019년 김미수의 상업 드라마 데뷔작 '루왁인간' 홍보부터 꾸준히 응원 글을 남겼다. 특히 지난해 2월에는 "제 딸 미수가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 주인공 차유리(김태희 분) 여동생 차연지 역으로 출연한다. 그동안 독립영화나 단막극은 종종 출연했는데, 미니시리즈에 데뷔하는 건 처음이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라며 김미수가 '하이바이, 마마' 대본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미수의 '하이바이, 마마' 종영 인터뷰 기사를 공유하며 "예쁘게 잘 봐주세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김미수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올린 홍보글은 지난해 6월 김미수의 KBS2 드라마 '출사표' 출연 소식을 알린 게시물이다. 그는 "이번엔 제법 비중이 높은 역할을 맡았다고 한다"며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했다.딸의 연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한 김미수 아버지의 글이 재조명되며 네티즌은 고인의 비보를 더욱 안타까워하고 있다.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김미수의 사망 소식을 알리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현재 유가족분들이 너무나도 가슴 아파하고 있는 상황이다.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김미수는 연극 무대와 독립영화에서 연기력을 다졌다. 영화 '립스틱 레볼루션' '메모리즈' '경미의 세계', 드라마 '루왁인간' '하이바이, 마마!' '출사표' 등에 출연했다. JTBC 주말 드라마 '설강화'에 출연 중이었고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 촬영도 한창이었다.
김미수의 비보는 외신도 집중했다. 지난 5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는 "논란이 있던 한국 드라마 '설강화'로 대중에 각인된 배우"라고 소개하며 김미수의 사망 소식을 보도했다.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김미수의 사망 소식을 알리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현재 유가족분들이 너무나도 가슴 아파하고 있는 상황이다.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김미수는 연극 무대와 독립영화에서 연기력을 다졌다. 영화 '립스틱 레볼루션' '메모리즈' '경미의 세계', 드라마 '루왁인간' '하이바이, 마마!' '출사표' 등에 출연했다. JTBC 주말 드라마 '설강화'에 출연 중이었고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 촬영도 한창이었다.
김미수의 비보는 외신도 집중했다. 지난 5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는 "논란이 있던 한국 드라마 '설강화'로 대중에 각인된 배우"라고 소개하며 김미수의 사망 소식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