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에버글로우 멤버 왕이런이 한국 팬 사인회에서 단체로 큰절 새해 인사를 하는 가운데 홀로 중국식 인사를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라별 문화와 전통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한국 멤버들과는 다른 새해 인사를 한 것. 중국인들은 하늘과 땅, 부모에게만 무릎을 꿇는 전통이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다음날인 3일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이 같은 상황이 담긴 사진과 함께 "중국인은 함부로 무릎 꿇지 않는다"며 "왕이런은 잘했다"고 밝힌 글이 올라왔다.
다음날인 3일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이 같은 상황이 담긴 사진과 함께 "중국인은 함부로 무릎 꿇지 않는다"며 "왕이런은 잘했다"고 밝힌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수백개의 댓글이 달렸고, 1만6000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이후 '왕이런, 중국인은 무릎 꿇지 않는다'라는 해시태그를 단 글이 쏟아졌다. 관영 글로벌타임스도 "K팝 그룹의 중국인 멤버가 한국에서 전통적인 중국식 인사를 해 찬사를 받고 있다"고 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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