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텍이 로봇분야 최초 상장기업인 ‘휴림로봇’,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 IoT) 전문기업 ‘그랙터’와 협업을 통해 스마트 소방로봇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7일 오후 1시16분 파라텍은 전 거래일 대비 170원(6.81%) 오른 2665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라텍이 개발, 보유하게 된 스마트 소방로봇은 물류센터나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 화재로 인한 손실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실내공간에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실내에 설치된 사물인터넷 기반의 화재 감지기를 통해 연기, 고온 등이 감지되면 로봇이 해당 위치로 이동한다.
파라텍이 개발한 소방로봇은 올해 상반기중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파라텍 관계자는 “IoT 및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존 화재감지 시스템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것이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 소방인증 획득, 관련법령 검토등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업이라는 기업의 미션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