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뉴스1) 안은나 기자 = 한국인 지도자 김선태 감독과 기술코치 빅토르 안(안현수)이 이끄는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1일 베이징 수도 실내 경기장에서 공개 훈련을 실시했다. 안현수는 직접 선수들과 스케이팅을 하면서 지도에 나섰다.
지난달 30일 훈련 후 이날 오전까지 예정됐던 빙판 훈련을 취소했던 중국 대표팀은 모처럼 공개 훈련을 진행했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베이징에 입성한 뒤 펼쳐진 첫 공개 훈련이다.
중국은 홈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4년 전 평창 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금메달 3개를 수확했던 김선태 감독을 영입했다. 또한 지금까지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만 6개를 획득한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을 기술코치로 선임하는 등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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