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1터미널역장으로 임명된 마선영 역장은 2006년 공항철도에 입사해 2007년 1단계 구간(김포공항역-인천국제공항역) 개통과 2010년 2단계 구간(서울역-김포공항역) 개통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역장으로서의 역량을 쌓은 것으로 평가 받는다.
이후 ▲홍보 ▲역무 ▲마케팅 ▲인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보이며 전문성과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날 오전 임명식을 마친 마선영 역장은 “인천공항1터미널역은 내·외국인의 이용이 많은 공항철도 노선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곳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첫 출근을 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어 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지키고 역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