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이 정유사 가운데 유일하게 휘발유·경유 모두 환경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사진은 S-OIL 주유소 전경. /사진=S-OIL 제공
S-OIL이 지난해 하반기 환경 평가에서 정유사 가운데 유일하게 휘발유·경유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S-OIL은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한다는 입장이다.
S-OIL은 환경부 산하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영산강유역환경청(남부권)이 지난해 하반기 휘발유·경유 제조, 공급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동차 연료 환경품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S-OIL은 수도권대기환경청 평가에서 정유사 가운데 유일하게 휘발유와 경유 모두 최고 등급을 받았다.

자동차 연료 환경품질등급제도는 매년 반기별로 자동차 연료가 환경에 미치는 주요 항목을 평가해 별점을 부여하는 제도다. 정유사, 한국석유공사, 농협 등 휘발유·경유 제조 및 공급사의 환경품질 개선을 유도하고 소비자들의 친환경 제품 선택을 촉진한다.


S-OIL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일환으로 제품 생산, 유통, 품질관리에 이르기까지 환경과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고품질·친환경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일관된 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품질경영 인증(ISO 9001), 생산 모든 과정에 걸쳐 품질 규격을 점검하는 모니터링 시스템, 균일한 품질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탱크 청소, 정품·정량을 보증하는 믿음가득주유소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S-OIL은 지속가능 공동체를 위한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환경규제 요건과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