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4기 커플 영숙과 정식이 오는 10월 결혼을 확정짓고,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 /사진=정식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4기 커플 영숙과 정식이 10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 지난 3일 영숙(가명)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는 솔로 4기 영숙 브이로그 결혼준비 1단계 웨딩박람회 스드메 계약’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영숙은 연인 정식과 함께 웨딩박람회를 찾아 상담을 받고 계약을 진행했다. 영숙은 “결혼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던 남자친구와 드디어 결혼 준비를 합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두 사람은 촬영 이후 약 6개월 간의 짧은 연애를 마치고 '나는 솔로'가 낳은 세 번째 부부가 된다.

앞서 영숙과 정식은 '나는 솔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정식은 "난 지금 당장 결혼하고 싶다. 하지만 영숙님은 1년을 만나보고 서로에 대해 알아간 후 결혼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서로 한발씩 양보해서, 6개월 동안 서로를 알아보고, 6개월 동안 결혼을 준비해서 오는 10월 결혼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