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저녁 7시50분부터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과 루지 경기가 생중계된다. 이에 기존 오후 저녁 7시50분 방송되던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가 결방한다. 평소 밤 9시30분 방영된 월화드라마 ‘꽃피면 달 생각하고’도 결방한다. 기존 밤 10시45분 방송되던 예능 ‘개는 훌륭하다’는 평소보다 약 1시간 늦은 밤 11시40분 만나볼 수 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배우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 등 청춘 배우들의 활약은 월·화 밤 안방을 ‘꽃달앓이’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
'안다행'은 극한의 리얼 야생을 찾은 연예계 대표 절친들의 '내손내잡' 라이프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내손내잡'이란 '내 손으로 내가 잡는 자연살이'의 줄임말로, '안다행'을 통해 새롭게 탄생된 신조어다. '안다행'은 절친 스타들의 다이내믹한 '내손내잡'과 침샘을 자극하는 먹방, 시청자의 공감을 부르는 '빽토커'들의 입담으로 매회 알찬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