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되는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이하 ‘마녀체력 농구부’)는 각양각색의 이유로 운동을 멀리했던 운동꽝 언니들의 생활체육 도전기다. 농구를 매개로 자신이 알지 못했던 지치지 않는 마녀 같은 체력을 발견하면서 펼쳐지는 농구 도전기다.
‘뭉쳐야 찬다’ ‘뭉쳐야 쏜다’를 잇는 JTBC의 새 스포츠 예능으로 역대 최초로 여성 멤버들을 주축으로 한 농구 예능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전 선수로 송은이, 고수희, 별, 박선영, 장도연, 허니제이, 옥자연, 임수향 등 연예계 대표 8인이 나선다. 배우, 가수, 댄서, MC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들이지만 실상은 운동과는 담쌓고 지낸 지 오래인 운동 무식자라고 전해졌다. 이에 따라 체력 소모가 많은 운동인 농구 도전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들을 앞에서 이끌고 뒤에서 미는 코치진으로는 감독 문경은, 코치 현주엽, 팀 매니저 정형돈이 나선다. 살아있는 레전드 ‘람보 슈터’ 문경은이 감독으로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뭉쳐야 쏜다’에서 상암 불낙스 코치였던 현주엽이 코치로 활약할 예정. 이에 현주엽과 문경은이 만나 펼칠 티키타카가 또 하나의 재미 포인트가 될 것으로 관심을 높인다. 여기에 정형돈이 팀 매니저를 맡아 팀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서포트를 한다.
‘마녀체력 농구부’ 제작진 측은 “운동과는 거리가 멀었던 연예계 대표 언니 8인이 모였다. 운동을 못 해도 뻣뻣한 몸치여도 걱정하지 않는다. 기초부터 천천히 생활 체육 느낌으로 차근차근 진행될 예정이다. 8인 언니들이 만성 근육통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이어갈 파란만장한 농구 도전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