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밤 9시 영업 종료 탓에 흡입 먹방을 선보였다. /사진=tvN 방송캡처
방송인 박나래가 밤 9시 영업 종료 탓에 흡입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서 박나래, 입 짧은 햇님, 박은영 셰프 검증단은 문래동 튀긴 족발 맛집을 찾았다.

이날 '맛 검증단'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꽈리튀김족발 맛집을 찾았다. 식당 앞은 대기하는 손님들로 가득했고, 1시간 20분 넘는 기다림 끝에 박나래는 꽈리튀김족발과 기본 족발에 주먹밥까지 야무진 먹방을 펼쳤다.

이들은 오랜 시간 기다린 탓에 9시 영업 종료까지 1시간 남짓밖에 식사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고, 이들은 음식이 나오자 급하게 먹기 시작했다. 음식을 먹은 소감을 말할 때도 이들은 "시간 없어. 빨리 이야기해요"라며 서로를 재촉했다.
'맛 검증단'은 9시가 되기 8분 전 비빔밥을 만들어 폭풍 흡입했다. 영업 종료 시각에 맞춰 가게를 나온 이들은 "급하게 먹어서 소화가 안 된다"고 호소했다. 박나래는 "가게에서 거의 쫓겨나다시피 했다"며 "'줄 서는 식당' 방송 이래 처음"이라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