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판빙빙이 한국 드라마에 출연한다. /사진=로이터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이 한국 드라마에 출연한다. 21일 JTBC 새 드라마 '인사이더'(연출 민연홍, 극본 문만세, 제작 에이스팩토리·JTBC스튜디오) 제작진에 따르면 판빙빙은 '인사이더'에 특별 출연한다. JTBC 관계자는 판빙빙의 캐릭터 설명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판빙빙은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으로 1998년 드라마 '황제의 딸'로 데뷔한 바 있다. 최근 다양한 논란에 휘말리며 화제의 중심에 선 판빙빙. 그는 2018년 중국에서 탈세와 실종 사건 등에 휘말렸으며, 2020년엔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 밖에도 리천과의 재결합설, 실종설, 사망설 등 다양한 구설수로 화두에 올랐다.
'인사이더'는 잠입 수사 중 나락으로 떨어진 사법연수생 김요한(강하늘 분)이 빼앗긴 운명의 패를 거머쥐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 서스펜스다. 앞서 배우 강하늘, 이유영, 김상호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판빙빙이 한국 드라마를 통해 팬들과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 과연 어떤 역할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을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