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산 씨는 대한민국 킥복싱협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으며,1994년 킥복싱 랭킹 1위를 차지했다. 1995년 대한프로킥복싱연맹 라이트챔피온과 1997년 한국 격투기협회 미들급 챔피온을 지냈다.
또한 유강산씨는 33년을 킥복싱을 하며 살아 왔지만 어려서부터 티브이 가요 프로를 보며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 갖고 있었다고 한다.
유강산씨가 데뷔한 노래는 ‘찍었어’이며,이 노래 작곡가겸 가수인 나영웅씨에게 우연히 눈에 띄어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
킥복싱체육관을 운영하며 틈나는 대로 노래 연습을 해 올해 1월에 ‘찍었어’를 타이틀곡으로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하고 있다.
가수 유강산씨는 1989년 선데이 서울가요제에 참가해 본선까지 진출한 이력이 있기도 하다.그러나 집안 형편이 어려워 가수의 길을 포기하고 운동을 하게 된 것이다.
유강산씨는 “늦었지만 이제라도 어려서부터 하고 싶었던 가수를 시작하게 돼 운동할 때 노력 한 만큼 노래 연습을 많이 한다면 유명하진 않더라도 행복할순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