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황대헌은 자신의 여자친구라며 온라인 상에서 퍼진 사진들에 대해 해명했다.
황대헌은 과거 곽윤기와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촬영했던 사진과 관련해 "제가 17-18시즌 때 진천선수촌에서 마지막 10대와 20대를 윤기형이랑 보냈다"라며 "트리 앞에서 찍었던 사진인데 '구여친' 사진으로 알려졌다"라며 해당 사진 속 주인공은 옛 여자친구가 아닌 곽윤기라고 밝혔다. 이에 곽윤기도 "그 여친이 나야?"라며 웃었다.
이날 방송에서 곽윤기는 황대헌에게 '심쿵'한 적은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저희가 올림픽 전에 시합을 치렀을 때 중국선수들과 미묘한 신경전이 있었다"면서 "자칫하면 주먹다짐도 할뻔 할 상황이었는데 (황대헌이) 중간에서 보호해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