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프로포폴 벌금형 후 오랜만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제아 인스타그램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일 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rowneyedgirls. 16thanniversary"라는 글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데뷔 16주년을 자축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데뷔 16주년을 기념해 멤버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웃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 특히 근황이 잘 알려지지 않은 가인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가인의 근황이 전해진 건 약 2년 만. 가인은 프로포폴 투약으로 2020년 벌금형을 받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 

소속사는 "가인은 지난해 프로포폴과 관련해 약식기소 과정을 거쳐 100만 원의 벌금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있다. 활동 중 크고 작은 부상들의 누적으로 오랫동안 극심한 통증과 우울증, 중증도의 수면 장애를 겪어왔고, 그 과정에서 신중하지 못한 선택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