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걱정이 쏟아지는 가운데 리지는 하루만에 진화에 나섰다. 그는 문제가 됐던 자신의 글을 "새롭게 기대되는 2022년 내 인생 안녕(Hello). 하이 하하하"라고 수정하며, 미래에 대한 희망찬 의미를 담은 내용을 강조했다.
리지는 "말하고자 하는 의미와 조금 다르게 해석이 된 거 같아 오해가 생긴 거 같다. 그리고 인어공주 캐릭터인 애리얼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인데 예뻐서 올렸다. 괜한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 감사하다"고 해명했다.
리지는 지난해 5월18일 음주 상태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부근을 운전하다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는 추돌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리지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리지는 지난해 10월 28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1,5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현재 리지는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