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도 올라왔다. 사진 속엔 구준엽을 비롯해 민머리 모임 멤버인 정준하, 하하, 하림, 돈스파이크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구준엽은 연예계 민머리 스타를 대표해 ‘놀면 뭐하니’에 출연했던 바다. '놀면 뭐하니'에서 구준엽은 민머리를 한 지 얼마나 됐냐는 질문에 "몰라 30년 정도 된 것 같다. 스물 다섯부터 조짐이 와서 그때 흑채를 썼다”고 털어놨다.
구준엽은 최근 타이완 배우 서희원과 결혼 소식을 알리며 “20년 전 사랑했던 여인과 매듭 못지은 사랑을 이어가려 한다. 이미 많이 지나간 시간 더 이상 허비할 수 없어 제가 결혼을 제안했고 그녀도 받아들여 혼인신고만 하고 같이 살기로 결정했다”고 전해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