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제작진이 클론 구준엽의 결혼을 축하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

MBC ‘놀면 뭐하니?’ 제작진이 남성 듀오 클론 출신 가수 구준엽의 결혼을 축하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8일 “멋쟁이 큰형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경사났네경사났어”, “#큰형님이가셨다”, “#꽃보다준엽”, “#행복하세요”라는 해시태그도 달렸다.
축하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도 올라왔다. 사진 속엔 구준엽을 비롯해 민머리 모임 멤버인 정준하, 하하, 하림, 돈스파이크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구준엽은 연예계 민머리 스타를 대표해 ‘놀면 뭐하니’에 출연했던 바다. '놀면 뭐하니'에서 구준엽은 민머리를 한 지 얼마나 됐냐는 질문에 "몰라 30년 정도 된 것 같다. 스물 다섯부터 조짐이 와서 그때 흑채를 썼다”고 털어놨다.

구준엽은 최근 타이완 배우 서희원과 결혼 소식을 알리며 “20년 전 사랑했던 여인과 매듭 못지은 사랑을 이어가려 한다. 이미 많이 지나간 시간 더 이상 허비할 수 없어 제가 결혼을 제안했고 그녀도 받아들여 혼인신고만 하고 같이 살기로 결정했다”고 전해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