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해 러시아 영업을 중단한 가운데 러시아 현지에서 한국 신용카드 사용도 무기한 중단됐다.
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KB국민·삼성·현대·하나 등 국내 카드사들은 최근 고객들에게 러시아에서의 카드 사용 및 러시아 은행 또는 관련 기관에서 발행한 카드의 국내 사용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온라인 거래와 ATM(현금자동입출금기) 거래도 중단됐다.
삼성카드는 지난 5일,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는 6일, 우리카드는 8일부터 각각 조치에 들어갔다. 현대카드와 하나카드 역시 지난 10일부터 동참했다.
앞서 비자·마스터카드 등 국제브랜드 카드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금융제재 조치로 러시아에서의 영업을 중단했다. 마스터카드는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전례 없는 분쟁과 불확실한 경제 환경을 고려해 러시아에서 네트워크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국제브랜드 카드사의 러시아 금융제재 조치 동참에 따라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며 "러시아 외 국가에서의 서비스는 제한없이 이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KB국민·삼성·현대·하나 등 국내 카드사들은 최근 고객들에게 러시아에서의 카드 사용 및 러시아 은행 또는 관련 기관에서 발행한 카드의 국내 사용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온라인 거래와 ATM(현금자동입출금기) 거래도 중단됐다.
삼성카드는 지난 5일,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는 6일, 우리카드는 8일부터 각각 조치에 들어갔다. 현대카드와 하나카드 역시 지난 10일부터 동참했다.
앞서 비자·마스터카드 등 국제브랜드 카드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금융제재 조치로 러시아에서의 영업을 중단했다. 마스터카드는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전례 없는 분쟁과 불확실한 경제 환경을 고려해 러시아에서 네트워크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국제브랜드 카드사의 러시아 금융제재 조치 동참에 따라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며 "러시아 외 국가에서의 서비스는 제한없이 이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