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정환이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2'제공
전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드러냈다. 오는 3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2'에서는 ‘어쩌다벤져스’의 전면 리빌딩을 위해 2번째 축구 오디션이 개최되는 가운데 지원자들의 각양각색 개인기가 전설들의 승부욕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날 축구 오디션에 참가한 지원자들은 축구 실력과 함께 합격 여부를 결정지을 비장의 무기를 꺼내든다. 바로 여러 전설들 사이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한 개성 만점 개인기를 뽐내는 것. 상상을 초월하는 개인기의 등장에 전설들 역시 너도나도 도전하겠다며 손을 번쩍 치켜든다.

특히 과거 밴드부 보컬이었다며 범상치 않은 포스를 자랑하며 앞으로 나선 한 지원자는 축구 뿐만 아니라 엄청난 노래 실력으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냉철하던 안정환 감독마저 그의 노래에 깊게 몰입한 나머지 "아내 휴대폰 저장명이 '끝사랑'"이라며 갑작스레 아내를 떠올리기까지 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