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철우 보성군수 후보가 6월1일 지방선거 무투표 당선을 확정지었다./사진=보성군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철우 보성군수 후보가 무투표 당선을 확정지었다.

14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보성군수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함에 따라 오는 6월 1일에 있을 보성군수 선거는 실시하지 않고 무투표로 당선된 것이다.


김철우 당선자는"소중한 마음과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신 보성군민의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공직선거법 제275조에 근거하여 무투표 당선자는 일체의 선거운동을 중지하고 있어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 매우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군민의 기대와 염원에 보답하는 다정하고 세심한 군수, 군민의 어려움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드리는 일 잘하고 능력 있는 군수가 되겠다"면서 "민선7기의 성과를 이어 민선8기 강한 보성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 당선자는 민선7기 보성군수로 재임하면서 역대 최대 공모사업비, 최대 지방교부세를 확보했으며 보성군 예산 7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


특히 전국 최연소 군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김 당선자는 탄탄한 지역 정치기반과 폭넓은 중앙정치 인적 인프라로 보성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당선자는 ▲보성군 예산 1조원 시대 ▲관광객 1000만 시대▲농어민 공익수당 120만원 지급▲보성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등 민생경제와 밀접한 주요 공약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