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층간소음 체험과 관련 기술에 대한 이해, 연구와 실증까지 가능한 복합 연구시설 '래미안 고요안(安)랩(LAB)'을 개관했다고 27일 밝혔다.
래미안 고요안랩은 연면적 238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연구시설이다. 연구시설 외에 층간소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층간소음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노력했다.
층간소음을 등급별로 체험하고 적용 기술에 따라 소음의 정도가 달라지는 차이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층간소음 저감 기술 연구와 실증이 이뤄지며 일반적인 벽식 구조를 비롯해 기둥식 구조, 혼합식 구조 등을 적용해 구조별로 소음이 전파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구조별로 바닥 재료의 조합을 통해 최상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과 공법을 실증할 수 있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층간소음 저감기술도 시범 적용했다. 삼성물산은 오는 8월 시행되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앞두고 지금까지 개발한 기술과 공법 등을 고요안랩을 통해 검증하겠단 방침이다. 이를 삼성물산이 시공하는 공동주택에 적용하고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대가지급HSAD]대한민국을 예쁘게 편집](https://menu.sidae.com/moneys/upload/permanent/202607/29-095401-546131394-1102578-pJbgdW4iMNFIRXeD-jpg/LH%ED%95%9C%EA%B5%AD%ED%86%A0%EC%A7%80%EC%A3%BC%ED%83%9D%EA%B3%B5%EC%82%AC_%EB%B0%B0%EB%84%88%EC%8B%9C%EC%95%88(260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