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4세대 실손보험 전환 전용 콜센터를 오픈했다. 사진은 현대해상 광화문 사옥./사진=현대해상


DB손해보험에 이어 현대해상이 4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전환율을 높이기 위해 전용 콜센터를 열었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지난 31일부터 고객의 실손의료보험 문의 응대와 편리한 4세대 실손전환을 위해 '실손전환 전용 콜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실손전환 전용 콜센터는 실손보험의 전반적인 내용과 4세대 실손의 차이점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설계사 연결 없이 녹취 등을 통해 별도의 서류 없이 바로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할 수 있다. 기존 계약의 실손 이외 담보 변경 없이도 4세대로 전환 가능하다. 추가 보장 컨설팅을 원하는 고객에게 설계사를 안내하는 업무도 운영한다.

채형준 현대해상 장기손익파트장은 "실손보험 가입 고객에게 4세대 실손보험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알려 합리적인 보험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알림톡 발송, 유튜브 영상 제작을 진행해 왔다"며 "4세대 실손전환에 대한 고객의 편의성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