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 모트렉스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강세다.

2일 오전 9시 47분 모트렉스는 전거래일 대비 1550원(12.60%) 오른 1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5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달 31일 모트렉스에 대해 무상증자로 권리락이 실시된다고 공시했다. 기준가는 1만2300원이다. 권리락이 발생하면 기업가치는 그대로지만 주가가 내려가면서 저렴해 보이는 효과가 발생해 매수세가 몰리기도 한다.

모트렉스는 지난달 17일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2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1628만5688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3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 무상증자를 위한 재원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발행초과금을 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