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릭스

올릭스가 미국 임상 2상 시험을 진행 중인 비대흉터 치료제 'OLX101A'의 임상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일 오전 10시56분 올릭스는 전 거래일 대비 1800원(8.02%) 오른 2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임상 2상 시험을 통해 비대흉터 환자를 대상으로 'OLX101A'의 비대흉터 재발 억제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비대흉터란 외과적 수술, 외상 후 상처 부위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진피층의 콜라겐이 과다하게 증식해 비대한 흉터를 생성하는 질환을 일컫는다.

올릭스 관계자는 "올 연말쯤 이번 임상 2상 시험에 대한 중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동기 올릭스 대표이사는 "비대흉터 치료제 미국 임상 2상 시험의 환자 등록 일정이 전 세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해 다소 늦어졌지만 성공적으로 완료되어 기쁘다"며 "2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글로벌 기술 이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