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100% 식물성 음료 얼티브 플랜트유를 출시했다. 얼티브 플랜트유 제품 이미지.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100% 식물성 음료 얼티브 플랜트유를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우유를 대체해 마실 수 있는 식물성 고단백·고칼슘 음료 얼티브 플랜트유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얼티브 플랜트유는 CJ제일제당 식품 사내벤처 프로그램 이노백(INNO 100)을 통해 발굴했다. MZ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졌다.


이 신제품은 현미와 완두콩 단백질을 CJ제일제당만의 배합기술로 블렌딩해 우유 단백질과 유사한 필수 아미노산 8종을 함유하고 있다. 식물성 단백질 성분은 일반 우유의 1.5배(200㎖ 기준 9g 함유), 칼슘 성분은 1.7배(200㎖ 기준 374㎎ 함유) 높다.

친환경 포장재인 테트라팩을 사용했다. 무균충진 공정으로 상온에서 유통기한이 7개월에 달한다. 유럽 비건 인증인 V라벨도 획득했다.

얼티브 플랜트유는 오는 12일까지 서울 연남동 팝업 스토어 플랜트 유니버스에서 만날 수 있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서도 구입 가능하다. 오는 8일까지 최대 29%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