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남양연구소가 최대 주 2회 재택근무를 공식화한다. 사진은 남양연구소 전경.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임시로 시행했던 재택근무를 공식화하기로 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남양연구소 노사는 오는 13일부터 재택근무를 공식 도입한다.


이에 따라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소속 직원은 일주일에 최대 2번 재택근무가 가능하다. 현대차는 현재 수도권에 거점 오피스 8곳을 마련했다. 이를 활용한 원격근무도 이번 공식 재택근무 시행에 포함된다.

재택근무를 위해서는 사전의 팀장 승인이 필요하다. 다만 주당 1회는 팀원 모두가 출근하는 오피스데이도 갖는다.

재택근무는 우선 연구개발본부가 시행한다. 시행 상황에 따라 7월 중으로 현대차 다른 본부로 확대하는 방안도 고려중인 것으로 전해진다.